스타드 업 2013


<스타드 업>은 순응과 반역의 변증법을 테마로 한 드라마이다. 분노조절이 되지 않는 10대 소년 죄수 에릭이 어른들의 교도소로 이감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교도소에는 에릭의 아버지 네빌이 수감되어있고, 교도관 헤이스를 위시한 기득권 세력에 의해 은밀한 통치가 이루어진다. 시스템의 압력에도 고분고분하지 않은 에릭은 교도서 교화 프로그램들을 소화하면서 야만적 세계의 생리를 경험하고 성장한다. 자원봉사 테라피스트 올리버가 진행하는 대화 모임을 통해 갱생의 가능성이 타진되는 와중에 교도소 안의 계급적 질서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교정의 희망은 무도하게 짓밟힌다. 억압적인 제도와 폭력, 위계화된 시스템에 의해 인간의 본성이 제어될 수 없다는 비관의 전망이 우세하다는 점에서 <스타드 업>은 스탠리 큐브릭의 <시계태엽 오렌지>를 연상시킨다. 완드워스 교도소에서 죄수들과 함께 지냈던 실 체험에서 영감을 얻은 조나단 아세르의 각본은 리얼리티가 넘치고, 저항의 에너지를 타고난 소년 에릭으로 분한 영국영화계의 신성 잭 오코넬의 연기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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